전여옥, 드뎌 대법원 판결 확정 (전여옥 패소) [서민속이는이명박님 편집글]
배신의 신 요오크,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갈피를 못 잡더니 몸주니 라도 붙잡고 늘어
졌으나 끝내는 새누리당에서 공천도 못 받고 듣보잡 국민생각에 입당, 재기를 노렸으나 국민의 싸늘한 시선에 아예 갈곳을 잃어 버리고 미아 신세가 된 패악녀.....
드디어 그의 최대 아킬레스건인 "일본은 없다"표절 소송이 대법원의 전여옥 패소 확정 판결로 거지 신세를 면하기 어렵게 됐다.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20518060109739
르포작가 유재순 "전여옥은 거짓말의 천재"
도작 재판 1,2심에서 승소한 르포 작가 유재순씨는 전여옥을 거짓말의 천재로 말한다
1심 2심 재판을 거치면서 전여옥 스스로가 얼만큼 자신의 내면을 적나라하게 발가 벗었으면
그리 표현을 했을까? ...
삶 자체가 거짓과 배신으로 얼룩진 그녀, 그의 정치인생 별반 다를게 없는 거짓과 배반의 연속
그녀에게 있어서'고문 기술자'이근안 처럼'거짓말 기술자'란 호칭이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한다
자 그럼 .....
많이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1심,2심 재판 과정으로 들어가 보자
'일본은 없다'항소심을 끝내고 나서,
전여옥과 만난 후,19년간 묵혀 두었던 이야기를 풀다
1월 13일 '일본은 없다'재판에 대한 항소심 판결이 나왔다.당연한 결과지만 1심에 이어 2심도 승소했다
판결 결과를 보면서 만감이 교차했다.지난 5년 반동안 재판과정이 파노라마 처럼 펼쳐졌다. 분노,억울함,
재판,불면증 ....
그래서 담담하게 그동안의 재판 과정을 밝힐 수 있을 것 같다
(거짓말1. 첫만남)
90년대 초였던가........................... 중략
..............
2004년,내가 오마이뉴스 기자와 인터뷰를 할 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전여옥은 거짓말의 천재다'라고
실제로 그랬다. 그녀는 거짓말의 천재였다,그것도 얼굴색깔 하나 변하지 않고 아주 능청스럽게 거짓말을
잘했다 ..........중략
.....'전여옥은 사람 소개시켜 주고 먹여주고 재워 준 그 은혜'를 배신으로 갚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자 여러분...................................... 전문 보러 갑시다
(전문 보기)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3293§ion=sc2§ion2=%C0%AF%C0%E7%BC%F8
권력에 빌붙어 국민에게 심한 스트레스를 주던 전여옥,그의 종말은 이제 현실로
다가 왔음이 보인다.
대법원은 전여옥이 권력에 빌붙어 있을 때 2년여를 판결을 미루며 눈치를 보아 왔으나 권력에서 떨어져 나가 미아 신세가 된 그녀에게 발빠른 판결을 내림으로써 권력의 무상함을 보여주고 있다.
전여옥, 앞으로 그녀는 그녀가 저질렀던 모든 일에서 죄값을 혹독히 받아야 함이
그녀의 눈앞에 다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