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들이 가면 갈 수록 빨개이니 북한이니 이런 뉴스들이 많고,

그에 반하는 자극적이기만 한 뉴스들이 너무나도 많네요.

분명 나라에 위협을 가하는 무리들은 척결을 해야하는건 맞지만

정치사회가 가면 갈수록 이데올로기에만 집착한 나머지 이런 이데올로기를 자기 이익을 위해 사용하고,

자기 잘못을 가리기 위해 사용하고 앉았네요.

객관적이고 진실된 모습이 흐트려 지지 않을까 걱정스럽습니다.;

결국 남한을 이용하여 정권을 유지하는 김정일 김정은 쓰래기 놈들과 다를바가 없잖습니까;;;

분명 한 나라의 대통령이 잘한 것과 잘못한 것이 존재하고,

한 정책에도 잘됨과 잘못됨이 존재합니다.

후세가 해야하는 일은 그러한 일들에 대해 객관적이고 본질적으로 파악하여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데에 있어서 노력을 해야하는데

그저 자신이 맞는양 행동하고, 그저 이데올로기에 휩쓸려 있으니...

 심히 우려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