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조선족중에 소수에 속하는 부류고, 한국입장에서 사고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저도 중학생시절까지는 세뇌교육을 당해서 우리 중국 하는 사람이였죠.
대학을 다니면서 그뒤로 많은걸 격고하면서 점차 친한국적으로 변햇죠. 왜?
저와 접촉해왓던 많은 한국인들이 저를 개변시킨거죠. 그분들에게 감사한거죠. 운수좋게 저는 왜 좋은 분들만 만나왔을가요? ㅎㅎ 늑대는 사람을 싫어하지만 개는 사람을 좋아하죠. 제가 개였나바요.ㅎㅎㅎ
제가 한국인들한테서 받은 여러가지 선물중에서도 가장 저를 울릴뻔한게 뭔지 아시나요? 태극기입니다.
물론 제가 타 조선족들과 달리 경제적으로나 사회지위적으로 많이 위에 있어요 학벌도 높고, 그래서 경제적으로 선진국사람들에게 꿀리지 않으니 질투도 앙심도 없다고 볼수도 잇지만. 중요한건 저와 래왕하는 한국분들 다수가 좋은 인상을 저에게 주엇고, 저 또한 성장하면서 중국의 문제를 많이 보아냈다는게 주 원인이죠.
그리고 조선족에게 문제가 많은게 사실입니다. 저도 한족을 채용하지, 조선족은 웬만해서 안써요. 놀기좋아하서 말귀가 들어가지 않고, 질투하기 좋아하고, 욱하고...제본인이 조선족이면서, 저도 참 야비한 사람이죠..흠..물론 다그런건 아니겟죠.좋은 분들도 잇다만. 좋은 분들이야 자체로 사업하거나 미국에 이민갓거나 대기업에서 좋은 직장 다니고 그러지. 소기업에 들어오지야 않지요...ㅎㅎ
우리 중국 하면서 중국을 위대하다고 생각하는 조선족들은 그냥 노비입니다. 천민들입니다. 태어나서 눈을 뜰때부터 그러한 교육을 받은... 중국에게 팔려간 조선인노비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사람들은 일단 교육도 잘받지 못한데다, 경제적으로 매우 어렵게 살아온 경우가 많아요. 정말 앞뒤가 꽉 막혓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왜 항상 가난과 무식이 사람을 나쁘게 만들지 사람자체가 나쁜게 아니라고 하는 이유가...
한국에도 가난하고 배우지 못한 사람들이 문제를 많이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어느 나라나 다 그런거고. 가난하고 배우지 못해서 생긴 죄를 사람이 나쁘다고 몰아가는건... 님도 가난하고 배우지 못한 환경에 빠지면 님도 그렇게 몰아가게되는.. 반인권적인 행위라고 저는 보거든요. 원죄가 경제적원인이지 절대로 사람이 아니에요. 누구든지 교육 잘받고 좋은 경제적환경에서 살면, 신심도 건강하고 품위도 잇습니다.
보통보면, 가난하고 배우지 못한사람들이 살인이라든가 강탈같은 죄를 범하고. 잘살고 권력잇는자들은 많은 사람목숨 앗아가거나 많은 사람돈을 뺏어가는 더큰 짓을 하거든요..그게 어케보면 더 나쁜건데..화려한 비단옷을 입은 양반인지라 서민 아궁이에 숱을 집어넣는들 ... 그게 어디 범죄가 되겟소..하하
근데... 제가 접촉해본 많은 북한인들도 이러한 문제가 있어요. 변강으로 넘어와 사람 죽이고 약탈하고...현재 조선족들이 한국에 가서 하는 행태보다 더 심각해요. 왜? 그사람들의 성장환경은 더 열악하니까..
헌제..평양출신들을 보니 함격북도농민들과는 많이 틀립디다. 물론 구리지만, 그래도 뭔가 배운게 잇고 사회적지위도 잇고 하니 일단 품위는 지키죠.
독일에 들어가는 터키인들..일단 무슬림이고.. 조선족이 한국에 잇는 처지같은 경우구요..프랑스에도 과거 아프리카 식민지때의 많은 흑인들이 유입되어 잇고..언어도 통하는 경우구요.
선진국에 많은 외노자들이 들어가는건 보편화된 현상입니다. 미국도 멕시코에서 유입도는 사람들로 인한 문제도 엄청 많구요. 그렇다 하여 증오하고 자경단 만들고 그러는 경우는 없어요. 왜? 선진국이 그냥 선진국인게 아니니깐요. 뭐가 인권이고 뭐가 문제고 뭔가 원인이고, 등등에 대해 비교적 상식적으로 사고 하니깐요 . 비상식적이면 희틀러고 독재로 나가게 됩니다.
한국에게는 중국이나 필리핀이나 베트남이나 경제적 문화적 식민지나 다름이 없어요. 한국이 일본을 제끼고 진정한 강국이 되려면 역시 후진국시장을 일본한테서 마니 빼앗아야 합니다. 그럴려면 그 후진국사람들을 이해하고 알아야 하고 그들과 어울리고 그들을 다스리는 방법도 익혀야죠. 안그러면 반일운동처럼 일본공장에 불지르는 일이 한국에게도 일어나게 되는거죠. 후진국인만큼 인성도 소질도 구립니다. 이게 기존 현실이고. 분노한대해서 개변되는게 아닙니다.
제가 증오하고 분노하는 현상이 개인에게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고 한건. 상식적으로 그 개인들에게 좋아라고 하는거에요. 그누구든 분노상태에 처해서 살면..뭘 하든 스트레스만 싸이고 주위 사람들도 불쾌해집니다. 제가 중국에서 한때 민족주의에 미쳐서 한족들을 엄청 미워햇던 시절이 잇엇는데..그 결과는 많은 친구들을 잃게 되고 내 자신도 장기간 혈압이 높은 상태에서 사니 신심이 안좋아지더라구요. 물론 그게 학생시절이긴 하지만. 정말 안좋은거에요. 내가 미워하는 민족이라해도 결국 비즈니스땜에 같이 술자리 하게 된다는 얘기죠. 그래서 적국사이에도 외교라는게 잇는거죠.
이세상은 다양하고 세계화가 되어 잇고 인터넷도 발달햇고. 세상은 발전하고 진보합니다. 제가 분노하지 말라고 한건 진심으로 님들을 위해서지. 한번이라도 조선족이 잘햇다, 중국이 옳다 라고 한적이 없어요. 제 입장은 언제나 한국에 있으니깐.
조선족이 아니라. 베트남이든 무슬림이든 극단주의로 몰고가는건 저는 다 안좋은거라고 말합니다. 조선족땜에 아니라.
이상한 논리로 몰고가던데, 글을 잘 읽어보고 얘기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젊은 나이에 혹해서 분노상태에서 죽여야 한다 소멸해야 한다는 그런 단어가 튀어나올수 잇지만. 지하철에서 노인에게 분노하고 시간이 흘러 나이들면 자기전에도 그 일이 떠올라 섬찍해진답니다. 그게 인간이고 이 세상이죠.
제 주장은 사람을 미워하는건 도움이 안된다 입니다.
절대로 중국이나 조족을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중국이나 조족을 옹호한다면 짱공에와 뭘하겟어요? 중국인터넷에서 한국욕이나 하면서 놀겟죠.
이상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