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의 직업이 죄지은 사람들을 변호하고 또 정당한 법의 심판을 받게 해주는게 변호사이거늘

 논쟁 어이가 없네요..

 대한민국에도 또 다시 파시즘이 생기는지...

 그런 논리라면 뭐 이번에 오원춘 변호한 사람은 대한민국의 역적이 되겠군요..

 저 역시 조선족 싫어합니다.. 한국인 동포로 위장해 돈만 벌어가는 중국인 소수민족...

 하지만 한국사회의 약자이기도 합니다.. 큰 죄를 지었지만 그들의 죄에 대해 소명할 권리도 분명히 있습니다...

 소명후 법원이 판단할 부분이죠...

 문재인이 법원판사들에게 압력이라도 넣어 사형을 무기징역으로 바꾸어 주었다면 문제가 되지만 밉든 곱든 사회적

 약자를 변호했던것이 무었인 문제인지???

 차라리 비판할려면 친박연대 서청원 변호건으로 비판하세요..

  뭐 이것도 논쟁할 가치도 안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