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웅진 사태는 무리한 인수합병으로 인해 기업이 법정관리까지지가는 절차를 밟고 있는데요.
기업이 법정절차를 밟으면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은 채권자또는 주주들 많은 금융기관등 말고
사회적으로 어떤 악영향을 미칠까요?
그리고 음 기업의 경영을 경영자의 의사결정문제가 과연 기업내부 만이아니라 이렇게
많은 사회적 문제를 야기시킨다면 이것 또한 기업의 비윤리적 사례로 넣을 수 있는지 회원님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 ^..
비슷한 기업사례가 있을까요? M&A를 하다가 법정관리를 들어간 기업이나 그 과정에서 도덕적해이가 일어난 기업사례
혹시 알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