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 정치쇄신특위 아래에 '클린정치위원회'를 신설
하는일 : 박근혜 후보를 상대로 한 네거티브 공세에 대해 본격적인 방어
구성 : 위원장에 남기춘 전 서부지검장, 부위원장에 판사 출신인 이상민 특위 위원
검사 출신인 한견표, 박종민 변호사와 판사 출신인 김진태 변호사, 김정진 서울여대 교수 등
4명을 새로 선임. 총 법조인 출신이 5명, 현직 교수가 1명.
역활3가지 : (박 후보에 대한 각종 공격에 대한 법률적인 대응은 그동안 물밑에서 해왔지만 이제 공식화된 것)
1) 각종 흑색선전을 수사기관에 고발 또는 고소
2) 정수장학회 문제나 박 후보 올케인 서향희 변호사의 저축은행 관련 의혹 등 이슈에 대한 법률적 검토와 해명
3) 박 후보 친인척이나 측근의 비리 의혹을 예방, 점검하고 의혹이 이슈화됐을 때 적극적인 해명이나 수사의뢰 등 선제적 대응
첫임무 : 민주통합당 유기홍 의원이 12일 "박 후보가 지난 2000년 정수장학회 이사장 재직 당시 상임이사 겸직 과정에서 법을 위반했다"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어떠한 위법도 없었다"고 박 후보 캠프 홈페이지에 반박 해명 자료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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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안후보에 대한 네거티브는 어디서 했는데...(황당)
이 무한한 ㅄ력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흑색선전 감별사엔 우리 필명 '박웬수'가 딱 적임잔데
또 떨어졌나보네 어서 도라지가 되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