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록난 안철수 논문 제보자

개중복이래 작성일 12.10.20 23: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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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가 단독 보도한 안철수 후보의 박사 논문 표절 의혹의 제보자가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캠프 소속 인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뉴스타파>에 따르면, 박근혜 대선 후보의 교육정책을 담당하는 행복추진단의 추진위원인 A교수는 9월 안철수 대선 후보의 박사논문 표절의혹을 갖고 MBC측과 접촉했다.

(후략)

 

 

출처 :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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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국민이 행복하려면 표절이 여러 분야에서 사라져야지요 음악도 논문도 연구분야도...

그런데 문대성씨의 표절이나 민주통합당의 정책을 그대로 표절한 새눌당의 코스프레를

용인하는걸 보면 행복추진단이 아니라 우리끼린 썩어도 적당히 지지고 볶는 햄볶추진단 같네요

햄볶아서 햄볶하시겠어요 햄볶당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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