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한번 잡아보자"며 다가오고 있다
▲ '손' 숨기는 박근혜 후보 -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 중앙회에서 한 지지자가 울음을 터뜨리며 다가와 손을 잡으려 하자 "손이 아프다"며 손을 등뒤로 숨기고 있다. ⓒ 권우성
흠...대선유세 하면서 손아프다고 저렇게 하는건 첨봄..
그러면서 서민정치 한다고 하는건 뭥미..
같은날 또다른 박근혜의 손..같은노인이라도 차별을 둡니까..이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