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마이니치신문 등 일본 언론은 9월말 현재 국채와 차입금, 정부단기 증권을 합한 중앙정부 부채가 983조2950억엔(1경3477조원)으로 사상 최고액으로 늘어났다고 보도했다.
부채 내역을 보자면 국채는 803조7428억엔, 차입금 54조1853억엔, 정부단기증권은 125조3669억엔 등이다.
http://media.daum.net/foreign/asia/newsview?newsid=20121110140010501&RIGHT_COMM=R8
세계불황탓도 있지만 일본경제 자체가 거품위에 지어진 성이라 이미 예상됐다는 얘기도 들리는군요
우리나라도 가계빚이 자꾸 늘어나는 마당에 남의일 같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