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공과 과가 분명히 평가 되는 대통령 임에는 분명합니다,,,
근데 더 분명한 건 공을 인정해야 과또한 인정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공이야 다들 알고 잇듯이 추진력으로 빠른 경제 성장,,,
자유보단 빵에 더 중점을 둔 대통령 이죠…
과는 민주주의 50년 후퇴라고 보시면 됩니다..
쿠데타로 정권을 잡게 되면 그 여파는 나비효과 처럼 최소 50년은 갑니다
우선 군인 출신 답게 계획을 잡으면 계획에 어긋나는 것들은 권력으로 눌렀죠
그결과 오블레스 오블리주 랑 거리가 먼 사회가 사회가 대한민국에서 아직도 지속되고 있죠
쉽게 이야기해서 군인집단은 어떤 결과를 창출하는데 있어서는 최적의 명령체제이고 시스템이지만
결과로는 권력중심의 사회가 만들어 지고 개인의 행복보다는 집단의 이익이 중시되는 사회가 만들어 지죠
자유와 빵 두 가지를 다 완벽하게 공유하는건 개인적 생각으로는 거의 힘들지 않나 생각됩니다
역사에 만약이란 존재 하지 않다고들 한다지만,,
만약!박통말고 다른 민주적 대통령이 그당시 대통령 이었다면…
경부고속도로 당시 국회에서 의원들 대부분이 반대했다고 합니다 경제성이 떨어진다고
그리고 베트남 파병은…강대국 미국의 권유로 아마 파병은 햇을 듯…국내의사랑 관계없이,,
집단의 이익도 중요하지만 개인의 행복및 프라이버시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가치관아래
중국정도의 개인 경제력으로 지금처럼 잘살진 않지만,,
나라별 개인행복도가 178개국 중 102인 나라가 아니라..
지금보단 가난해도 훨씬 상위권인 행복 도를 가지고
자살율이나 교통사고율 적은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