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교체 같은 작은걸 바란게 아니라
무소속 대통령을 중심으로 정치판이 통째로 바뀌길 바랬는데....
이래서 당이라는 배경이 필요한건가?
힘에 밀려서 강제로 사퇴당한 느낌입니다.
너무 아쉽다..이런 좋은 기회가 5년 뒤에 다시 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