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을 아이패드라고 거짓선동하며

선관위가 인정했다느니 이런 루머를 퍼트리고

가방이 아이패드가 아니라고 밝혀지니깐

이제는 가방이 소지금지 물품이라고 우기는걸 보면 참 답답하다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서 작성한 

가방에다가 각종 차트나 기타자료를 적어났을때 가방이 소지금지가 되는건데

대학교 시험도 아니고 토론자료,차트,도표 등을 가방에다 적어났다고 생각하는걸까?

그리고

말도 안되는 누구는 가방을 못들고 들어갔니 마니 그러시는데

토론회장에 가방을 들고 갈수없다는걸 보여주세요

제가 본 메뉴얼에는 노트북,도표.차트,전자기기등 각종자료가 금지물품이지

가방이 금지물품이라는건 어디에도 없습니다

http://news.nate.com/view/20121211n3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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