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설훈-BBK-607호녀?
해도 해도 너무 한다. 사찰은 누가하나? 제보를 받고 그 여자를 몇 달 동안 감시?
그리고 이 때다 싶어 노출이 되면 안되는 그 여자의 집 앞에 찾아가 무작정 하드디스크 내놓으라고????
이제 민주당은 인권 얘기 하지 말아라. 쇼라는게 확실하지. 왜 인터넷에서 추적은 안하고
정보요직에 있는 여자 컴퓨터를 내놓으라고 하나? 잘도 주겠네......
그 와중에 이상호라는 기자는 그 오피스텔 사진까지 올리고 70명이 그 안에서 여론조작 했다네ㅋㅋㅋ
대선 불과 몇 일 남기고 또 이런 짓 하는 거 보면 병 수준이다. 이제....자폭을 해도 너무 심하게 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