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1
문재인 캠프원 안도현 시인이 써놓은 트위에 대해 글을 써봅니다.
안도현 시인은 마치 박근혜 후보가 도난 한 것처럼 비꼬아서 썼던데. 트위터에도 몇 사람들이
난리 브루스를 치고 있고. 그런데 안도현 시인이 링크한 영상에서 보았듯이
박 대통령 시해전인 79년 이전에는 청와대 소속이였다가 시해 이후 박근혜 후보 소속으로 되어있다고하고
글을 끝마친다. 허나 영상에도 나와있듯이 다시 청와대로 귀속되었다고 명백히 나와있다.
덧붙여 안도현 시인이 말하였던(물론 어떤 트위터리안이 제보했겠지만) 안중근의사숭모회에서는
2011년 까지 박근혜 후보 소장이였다고 말한다. 그러나 어쩌나 내가 직접 들어가서 찾아보니
안중근 의사 숭모회에서는 이렇게 말하는데.....
[어쩌면 청와대에 있다는 안중근 유묵이 청와대 어느 곳에 보관 중인 것인지 확인하기가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자료에 의하면 이 유묵은 원래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소장했던 것인데 현재 청와대가 소장하고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청와대 어느 곳에 걸려있는 것인지 후미진 청와대 창고에 보관 중인 것인지, 관리 소홀로 망가진 것은 아닌지, 소재파악이 불가능 한 것은 아닌지 매우 걱정도 됩니다. ]그리고 위 사진에서 보듯이(누가 찍은건지는 모르겠지만) 펜으로 덧붙여 써놨네요.
TV에서 박근혜 후보가 소장하고 있는것으로......?? 이 사람들이 말하는게 2005년 당시 김용만씨가
출연했던 쇼프로를 말하는데........그 많은 사학자들과 관련 큐레이터들이 보고 있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과연 대한민국 학계에서 가만히 있었을까? 이거 마치 비&이효리 썸씽 라디오 전화 얘기 같네ㅋㅋ
저번부터 사람들이 자꾸 출처도 제대로 안되어있는거 가지고 선동하지 말자.
아니면 나처럼 직접 찾아보던가(내가 뭐 대단한 놈도 아니지만 조그만 찾아보면 알수 있지 않냐?)한 당의 캠프원에 지나지 않는 사람의 선동으로 우리까지 선동당하지는 말자.
사건 2
박 후보가 아이패드를 가져와 토론 도중에 컨닝하였다고 정청래의원이 선동하였지만 결국에는
고소미 먹고 사과함.
나중에는 가방,노트북 아무것도 가져오면 안된다는 걸로 물타기 하였지만 다른 후보도 가지고 올걸로 드러나
지금은 침묵 중
사건 3
이건 내가 할 말이 없다...............스스로 느껴봐라. 아니면 계속 떼쓰던가.
사건 4
신천지라는 종교 단체가 왜?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도 없는 집단인가? 김용민이 목사 아들이라더니
자기네 입장에서는 이단을 까는건가? 김용민이는 잘 생각해봐라.... 지난 총선을 되새기자.
봉투 안에 편지 내용이 저거인것 처럼 교묘히 편집해서 놓았네 ㅋㅋㅋ
사건 5
다운계약서
아니다 나도 지친다 이제. 깔게 한 두가지야지
광우병 당시 공기로도 감염되고 한국인의 유전자에는 잘 걸리고
천암함 때는 북괴가 안그랬다가 우기고 미사일에서 나온 빨간 장갑 쪼가리를 붉은 멍게가 발견됬다며 선동하고
MB의 숨겨둔 아들 이 지랄거리고 보1지도 않은 아이패드 가지고 봤다고 우기는 집단이 누군지 생각해봐라.
그런 집단과 함께하는 한 진보에게 승리는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