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향수를 갖고있는 경제발전의 주축이신 나이드신 분들은 이해하겠는데
그시절 태어나지도 않은 사람이 박통 찬양하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금기시 되어있는게 독재 아닌가요
구역질나는 지역감정도 그때부터 시작된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