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서영석 좀비 파개

노찡슨상점프 작성일 12.12.14 13:54:54
댓글 1조회 513추천 2

국정원, 서영석 전 서프라이즈 대표 고소

[머니투데이 최우영기자]국가정보원은 트위터에 '국정원 악플 알바 아지트 습격' 등 허위사실을 유포해

국정원 직원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서영석 전 서프라이즈 대표를 형사고소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와 함께 국정원은

서 전 대표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법원에 제기하기로 했다.

국정원에 따르면 서 전 대표는 지난13일 오후 트위터를 통해 "방송사와 IT전문가 등이 또다른 국정원

댓글알바 현장을 급습해 증거를 확보했다"는 문구를 게재하고 유포한 혐의다.

국정원 관계자는 "서 전 대표가 트위터에 올린 내용이 허위로 드러났지만 14일 오후 후속 뉴스를

 알려주겠다며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며 "대선을 앞두고 정보기관을 정치적 목적으로

악용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설명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121413432294354&outlink=1


[book]2015년, 빚더미가 몰려온다
[스페셜리포트] 18대 대선 이슈를 한눈에!

 

까불더니 골로가는 구나

잘가 ~~


노찡슨상점프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