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中
개인이 40개나 되는 아이디와 닉네임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포탈사이트 등에 확인조사를 하지 않았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김씨가 제출한 노트북은 분석기간(10월 1일~12월 13일)동안 인터넷 접속기록이 31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한 인터넷업체 관계자는 "이는 하루에 약 4000번의 인터넷 페이지를 봤다는 뜻인데 거의 하루종일 인터넷만 들여다 봤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분석기간 동안 접속기록이 31만건
하루 평균 4000번
밥안먹고 잠안자고 24시간으로 나누면
시간당 166페이지
도대체 정체가 뭐냐?
그냥 인터넷 중독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