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여기 글 보는 재미도 나름 있었습니다.
나름 마음 속의 얘기를 글로 썼더니 어떤 사람이 혀깨물고 자결하라 그래서
한번 글 쓴 뒤론 댓글만 몇번 달고 눈팅중입니다.
12월 이후에 갑자기 등장해서 글을 쏟아네는 아이디를 보면
정말 댓글 알바라는게 있는거 같기도 한데...
이제 하루 지나면 다 사라질 사람들이겠네요...꽤 읽는 재미가 있었는데..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