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
http://news.nate.com/view/20121217n23779
김씨가 제출한 노트북은 분석기간(10월 1일~12월 13일)동안 인터넷 접속기록이 31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한 인터넷업체 관계자는 "이는 하루에 약 4000번의 인터넷 페이지를 봤다는 뜻인데 거의 하루종일 인터넷만 들여다 봤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ㄷㄷㄷ 어떻게 하루에 매일매일 4000개씩 볼수가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