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직원, 112에 네 차례 신고
한편 김씨는 민주당 관계자들이 40시간 넘게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자 네 차례나 112 신고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의 112 신고 녹음에 따르면 김씨는 11일 떨리는 목소리로 “집 앞에 사람들이 와서 문 두드리고 초인종을 울려 무서워서 그러는데 와주실 수 없냐”고 신고했다. 이후 김씨는 30분 후, 12일, 13일에 각 한 번씩 등 경찰 출동을 요구했다
중앙일보라서 신뢰성이 떨어질지는 모르겠군요.
여론이나 지지율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는데 제 느낌상으로는 문재인쪽이 유리해 보입니다.
누가 대통령이 되든 지금보다 나은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내일 투표해서 꼭 국민의 권리를 지키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