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서서 투표하긴 처음;;
날 따뜻해지는 오후에 가볼까하고 슬슬 기어나갔는데.. 다들 저처럼 생각하고 나가셨나봐요 -_-;;
한줄도 아니고 줄이 한번 꺾여서 두줄이 되있더군요.
어르신들도 보이시긴 한데 애들 데리고 투표하러온 젊은 부부들이 대다수더군요.
덕분에 투표장에 꼬마애들도 바글바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