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서 글쓴지 5년..........
인터넷의 한계 때문에 홀로 하는 싸움이 많기는 했지만 많이 배우고 느꼈다.
이제 그 발표가 30분 가량 남았다. 물론 출구조사이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신뢰가 있기에........
5년 동안 서로 치고 받던게 주마등 처럼 지나간다.
마지막으로 한 마디........
이 구역의 수꼴은 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