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하고 싶었는데...찝찝해서 못했어요..

숨통 작성일 12.12.19 1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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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기분좋게 가족끼리 투표장에 가서
신분증주면서 내 이름을 보니 누군가 싸인을 하고
벌써 투표를 했드라고요???
잉! 머지?
헐..
동명이인이 내 번호로 투표를 하고 갔다고 하네요?
무슨 이런일이?
그래서 찝찝해서 안하고 5일장에 장보러감..
참 한심한 공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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