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까지 종북주의자들을 심각하게 생각하고 무상복지 같이 무차별적인 포퓰리즘을 우려하는 제가 이 사회에서 소수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선거를 통해서 저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알게 되었고.
자신감을 얻은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