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집착하는겁니다.

이정희가 '다까끼 마사오'를 외치면 와~~하죠...사람들이 sns를 패러디로 도배하고......

하지만 그런 사람은 어차피 죽어도 박근혜는 안찍는 사람들이예요.

.하지만 나이드신 분들은 sns는 어차피 안보죠. 

티비를 보는데 젊은 여자애가 싸~가지 없는 모습으로 앙칼지게 덤벼드는 그 이미지만 뇌리에 팍 박혀요...

긴장하죠...젊은 애들 다 저러나...보수는 결집합니다...문재인 혹시라고 생각해보던 분들까지 아..역시 안되는군 합니다...

민주당은 인터넷 여론에 너무 열을 올려요....

40대 후반만 넘어가도 댓글이 뭔지도 몰라요...

모든 연령층을 아우르는 정책을 연구해야지...

젊은 청년들 주변만 서성이면 앞으로도 답이 안나올겁니다..

전쟁세대 어르신분들이 다 세상을 뜨기 전엔.......

반대로 안철수는 박정희 묘역까지 참배를 갑니다...

어르신들 눈에는 바른 젊은 지도자로 보입니다..안철수에 대해 상당히 호감이 강했어요....

어르신들의 호감을 얻으려면 안철수처럼 행동했어야 해요...감정을 배제하고 우와 좌를 다 떠앉는 행보를 했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