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은
기득권과 반 기득권의 힘겨루기와,
비리로 얼룩지고 국민 소통을 막는 방해물을 제거하길 기대했던
'국민간'의 경합 이었습니다..
문재인과 박근혜라... 좌파 우파라.. 진보 보수라...
어느 국민이 나라걱정을 아니 했겠습니까?
75.9%의 나라를 걱정한 국민의
한 마음이 나라걱정의 진실성을 보여주지 않았나요??
(그속에 당리당략이 섞여있겠지만.. 그런거 집어쳐두고 좋은말만 해봅시다...)
박과 문, 좌와 우, 신과 구의 싸움이 아니라.
기득권과 반기득권의 싸움......여러분... 포커스를 한번만 넓히십시오..
다들 나라 사랑은 극진 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