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 존경합니다. 대통령으로서는 아니지만 인간으로서는 그렇죠.
48%의 국민도 존중하죠 당연히. 문재인 찍었다고 해서 누구들처럼 국민수준 운운하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만 저랑 다르신 분들이라고 생각 할 뿐.
대신 확정이 하루 지났건만 또 다시 선동이 일어납니다.
트위터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수도 민영화가 시작 된다고 또 선동을 시작합니다.
자신이 원하지 않는 대통령이 뽑히지 않아 상심한 것을 이해하겠으나 이런 식으로 스트레스를 푸나요?
차라리 여기 몇 명 잉여들 처럼 대놓고 국민 수준이나 국개론 펼치십시오. 이 사람들은 자기가 생각하는거
거짓말은 안하니깐.
박근헤 후보? 수도 민영화 공약에 내건 적 없습니다. 한다는 말 자체를 아예 안함.
제발 그만 좀 선동해라. 울분을 이런 식으로 펴다니. 참고로 이제 사람들이 트위터를 과연 믿을까요?
아직까지도 아이패드가 진실이고, 신천지가 진실이고, 굿판이 진실인 줄 아는 멍청한 놈들이 남아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