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는 끝났고 이제 5년 두고보면 될것이고 앞으로는 어떻게 책임있는 자세로 권리를 행사하겠는가를 보면 되는데

웃긴게 자꾸 참여정부 이야기 꺼내는데 그때 그렇게 힘들었나? 응?

그렇게 살기 힘들고 경제가 그렇게 어려웠었나?

ㅅㅂ 진짜 멍청한게 세계경제도 그때 어려웠지만 저환율이라 물가 많이 안올랐고, 기업운영 투명하게 강화해서

중소기업도 살만했다. 그때 아마 유학이며 해외여행도 많이 나갔을껄.

그때 경기가 얼마나 좋았으면 자금이 몰릴때가 없어서 증시로 부동산으로 몰려서 그렇게 올랐겠냐?

그래서, IMF 터지고도 공공기관 그렇게 안팔아도 살아남은거다. 즉 민영화 많이 안하고도 건실해졌다는거다.

근데도 참여정부가 제대로 못했다니 어이가 없다.

그때랑 비교하지 마라.

그리고, 지금은 말 잘못하면 잡혀가니깐 조심해라~! 그때 고노무현 전대통령 욕안한사람 있냐? 그래도 잡혀가디?

나도 멍청해서 휩쓸려서 욕했지만, 후회한다.

지금은 지금 숨쉬고있는 이 공기가 얼마나 소중한지 뼈저리게 깨닫고 있다.

앞으로 5년 조용히 닥치고 숨만쉬고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