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봐도 그 사건은 감금이 맞고요.
권단장과 표교수의 토론에서 그때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이야기합니다.
처음에 민주당에서 불법선거운동 사무실이 있다고하고 미행후 차로들이받고 국정원직원의 집을 알아냅니다.
그리고 선관위와함께 국정원직원의 집에가죠. 그리고 중요한건 처음부터 문을 안열어줬나? 아닙니다.
처음에 선관위와 제보자가 갔을때 국정원직원의 집에 들어갔는데 불법선거운동 사무실이라는 제보와는 달리 그냥
자취방이라 나왔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명백하게 문을 열어주고 조사를 하게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제보자가 다시 가보자고합니다. 수많은 기자들 민주당원들 경찰들...복도에 수십명이 진을 치고 국정원직원에게
문을 열어달라고합니다. 당연히 안되죠....누가 열어줍니까 그상황에서
그래서 이번에는 조건을 겁니다. 가족1인 민주당원1인 경찰1인 기자1인 선관위1인 이렇게 5명만 들어오라고합니다.
그걸 민주당에서 거부했고요. 가족이 국정원직원의 집에 들어가려는것도 막았다고합니다.
자꾸 잠금이라고하는데 처음부터 문안열어준거 아니거든요. 그리고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들이 닥쳤을때도 조건부였지만
들어와서 조사하라는걸 민주당에서 거부한거고요
다들 표교수,권단장 2차토론 한번 봐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