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란 사람은 좋아한다. 지지하는 새키들이 엿같아서 그네를 찍었지만
자기와 다름은 틀린게 아닌데 적대적이며 극단적인 정치적 선동질과 아집에 휩싸여있으며 편협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마치 망한거마냥..
비단 여기안에서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실제 내 주변사람들과 알고지내는 SNS 유저들의 생각을 보니 정말 무서울정도로 사람들이 정치적 성향에 따라 갈라질수도 있다는것을 느꼈다
사견이지만. 만약 문재인이 당선되었더라면. 나라는 더욱더 반으로 갈라졌으리라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