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 파리지앵이나 전라디언이나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그쪽 지역 사람들 일컫는 말이 왜 기분이 나쁩니까?
괜한 피해의식 가지지 마세요
경상도 사람들 경상디언이니 뭐니 해도 신경도 안쓰고 화도 안냅니다
부산 서면 한복판에서 와 경상디언들 많다 고래고래 고함 질러 보세요 누구 하나 신경이나 쓰나
그러니 그런 말 쓰면서 어그로 끌어보려는 사람들도 없죠?
반면에 전라도는 어때요?
홍어니 전라디언이니 그쪽 동네가서 그런 말 했다간 칼부림 날걸요?
왜 그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