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이 친일 행각을 했네 안했네.... 이러는데 솔까 혈서는 둘째치고 일본군 장교로 근무한건 사실 아닌가요??
독립군을 때려잡네 마네 하는건 정확히 알수 없지만 뭐 조작이네 뭐네 해도 다들 일본군 장교라는건 인정하는거 같은데 그것만으로도 일군에 동조한건 맞는데... 여기서 먹고 살려먼 어쩔수 없지 않았냐 라는 반론들도 있는거 같은데 장교라는 지위는 아무한테나 쉽게 내어주지 않습니다.. 군사학교 입대나이를 넘어 떨어지신 분께서 다시 들어갈수 있었다는건 혈서든 뭐든 있었으니 가능한거 아니겠습니까...
또한 우리나라 이렇게 까지 잘살게 해준게 박통덕분 아니냐 하는데... 사실도 있죠 박통의 추진력으로 이렇게 까지 된건 분명한 사실이니까요...이런 사실도 잊지 말아야 하듯이... 인권탄압이라든가 유신, 인혁당 사건등등 박통의 잘못된 부분도 인정하고 잊지 않아야 하는게 사실인듯 싶습니다..
잘했네 못했네를 이야기 해야하는게 아니라 공은 공대로 실은 실대로 후대에 알려줘야 하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어 박통이 어떻게 다시 재평가가 될지 모르겠지만 혹여 실은 감춘채 공은 더 부풀리는 일을 한다면 분명 후대에 박통에 대한 평가가 더 부정적으로 될수도 있다고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