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5&articleId=650783
*대선"선관위발 12,19쿠테타" 일수도 있다.. [32]
낭만객 (iso****)
주소복사 http://i1.daumcdn.net/img-section/agora2_blue/issue/ln_is_1.gif");">조회 3381 http://i1.daumcdn.net/img-section/agora2_blue/issue/ln_is_1.gif");">13.01.05 02:12즐겨찾기""100장씩 분류된 투표 묵음중 단 1표""씩만 혼표 처리하면 대통령이 바뀐다.""
박빙 상황에서 아래 기사 내용처럼
선관위가 설명한 ""평균 2~3% 정도가 미분류표""란 형식으로 문표중 단지 1%만
혼표 형태로 박에게 간다면 박51% 문49% 가 되어 박이 2%차로 이긴다.
후보간 득표차이=1,080,496표 이므로 문표 540,248표를 박이 혼표 형태로 가저가면 박이 1,080,496 표차로 이긴 다는 거다.(무효표를 이용하면 더적은 문표로도 가능)
기사 내용 요약
1 *전자개표기에 투입한 투표용지 중 평균 2~3% 정도가 미분류표로 분리돼어 특정후보 표와 함께 혼표로 나올수 있다.
2 *선관위가 '육안 심사를 통해 표 하나하나를 확인한다'는 설명은 내가 목격한 것과 많이 다르다"
3 *(단독) 중앙선관위 수개표 주장 '새빨간 거짓말'
자동개표기가 100장씩 분류하면 수개표없이 바로 집계소로 넘겨...
4 *박근혜 표로 분류돼 있는 표 묶음에서 문재인 후보 표가 여러장 섞여 나왔다.
""100장씩 분류된 투표 묵음중 단 1표""씩만 혼표 처리하면 대통령이 바뀐다.""
다음 기사 중에서 밑줄친 부분를 자세하게 주목 해보세요...선관위 는 왜 수개표를 반드시 해야 하는지를 분명하고 정확하게 스스로 말하고 있습니다.
---이하 한겨레 기사---
12월19일 오후 트위터에는 문재인을 지지한 것으로 표시된 투표지가 무효표로 분류된 것처럼 보이는 사진(사진1)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문재인 후보란에 기표된 투표용지가 무효표로 분류돼 있다' 는 설명이 붙어 있었다. 누리꾼들은 이를 근거로 문 후보 지지표의 상당수가 무효표로 처리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선관위는 이에 대해 "무효표가 아니라 미분류표"라고 해명했다. 선관위는 "전자개표기가 투표지의 인주 부분을 읽는 과정에서 △인주가 희미하게 찍혀 있거나 △후보자별 구분선에 기표했거나 △인주에 얼룩 등이 묻어 있으면 '미분류표'로 분류되는데, 곧 심사·집계부 개표사무원이 육안으로 분류하여 집계에 포함시킨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사진 속 투표용지의 인주가 희미하지도 않고 구분선에 기표한 것도 아닌 정상적 투표지인데 왜 미분류표로 구분했는지 여전히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선관위는 이에 대해 "투표지 분류기는 매우 섬세하게 작동하도록 설정돼 있어, 작은 낙서만 있어도 미분류표로 분류된다,사진 속 투표용지는 겉으로 보기엔 아무 이상 없어보이지만 낙서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전자개표기에 투입한 투표용지 중 평균 2~3% 정도가 미분류표로 분리돼 나온다."""
...............중략.............
현장에서 엄격한 개표참관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증언도 존재한다. 19일 대선 당일 경기도 파주시민회관에서 개표상황을 지켜본 이아무개(36)씨는 "심사·집계부가 100묶음 단위의 표 숫자를 확인하는 것은 보았지만, 이 묶음 속에 다른 후보의 표가 섞여 있는지 꼼꼼하게 보는 것 같지는 않았다. 선관위가 '육안 심사를 통해 표 하나하나를 확인한다'는 설명은 내가 목격한 것과 많이 다르다"고 말했다.
같은 날 서울 서초동 양재고등학교 개표소에서 개표참관을 한 김아무개(39)씨는 전자개표기가 표를 잘못 분류하는 현장도 목격했다고 주장한다. 김씨는 "한 공무원이 전자개표기에서 분류된 투표용지를 살펴보다가 '어, 이게 뭐야' 하고 놀라워했다. 박근혜 표로 분류돼 있는 표 묶음에서 문재인 후보 표가 여러장 섞여 나왔다. (사진6) 내가 이것을 보고 선관위원에게 항의하니 '전자개표기가 낡아서 그런 것 같다. 이렇게 발견됐으니 괜찮지 않느냐'고 해명했다. 전자개표기를 믿어도 되나 싶었다"고 말했다.
출처: 한겨레 기사.
부정선거 의혹 다섯가지 검증해보니…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103092020874&RIGHT_REPLY=R2
---이하 서울의소리 기사---
경기도 부천 소사 개표소에 민주당 개표 참관인으로 개표 상황을 지켜 보았다는 부천시민 김 모씨는
2일 서울의 소리와 전화를 통해 "자동개표 분류기가 100장씩 분류하여 내보내면 개표원이 수개표 없이 묶어서 바구니에담아서 바로 집계소로 넘겨 집게했다."며 자동개표기가 인식하지 못한 미분류투표지만 골라 수개표를 하였다"고 주장했다.
김 씨는 "부천소사 개표소는 자동개표기 라인 5대로 오후 7시 30분쯤 개표가시작되어 개표시작 1시간 30분후인 9시경 신속히 자동개표로 개표가 완료되었다"며 "일일히 육안으로 수검표를 안하고 자동개표기 분류만해서 빨리 끝났다"고 전했다.
출처: 서울의소리 기사.
속보!중앙선관위 수개표 주장 새빨간 거짓말!!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45000&pageIndex=1
위와 같이 증언한 것이므로
이건 수개표의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재선거를 해야만 하는 문제다...
왜냐하면 선관위가 이미 너무 많은 거짓을 말한거고, 개표된 투표 용지를 원형 그대로 보관한다, 라는 그들의 말을 믿을수 없는 것이 되므로 반드시 재투표를 해야 한다.
실상이 위와 같음에도 선관위가 계속 국민을 상대로 헛소리를 해댄다면 이번 부실,
부정선거의 원흉은 선관위 인것을 반증하는 것임으로 이자들을 주권 민주주의 파괴,
헌정질서 파괴, 국가전복 혐의로 모조리 극형에 처해야 할것이다.
이번 12,19 사태는 선관위를 이용 공모한것 의심되는 새구라당, 선관위를 믿는 순진한 민통당의 문제라기 보다 ""국민으로 부터 엄격하고 공정하게 선거를 관리할것을 명령받은 내용을 철저하게 무시 간과 하고 특정 정당의 위치에 서서 선관위가 직접 주권민주주의파괴, 헌법질서 파괴, 국가전복 을 주도한 ""선관위발 12,19 쿠테타""로 보아 선관위에 책임을 묻는 것이 맞당할 것입니다. ""
특히 여당성향이 강한 지역의 혼표을 좀더 추가하고 야권이 강한지역을 공정하게 처리한다면 지난 서울시장 선거에서 야당 한명숙이 오세훈을 계속 이기다 막판에 뒤늣게 개표한 강남 3구에서 극적으로 뒤집어지는 건 정말 쉽겝군요.
낭만객관심 있는 4 관심 받은 313관심끊기4122부정선거, 수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