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없었으면 아직까지 조선시대여서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촬영왔을거다.
5천년 역사동안 바뀐게 없는대 고작 백년안에 스스로 문명을 중요성을 꺠우쳐서 현대사회를 만들었을거라고 상상하기는 불가능에 가깝다.
현대문물의 흡수는 아마 왕궁에서나 이루어졌을거다.
2013년 조선의 아무개왕이 촬영팀의 카메라를 보며 부정탄다고 왕궁에서 쫓아내는 레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