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괸위 개표시연회,,홈피에 올라온글

행복한차도남 작성일 13.01.19 00: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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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선관위 전자개표기 시연회 잘봤습니다.


“수개표 없이 자동분류만 했다 ” 결론 인 시연회였습니다


6000표 분류하는데 2시간20분 걸렸는데?


실제 개표일에 인천소사는 15만표에 1시간30분 개표 완료했습니다.


이것이무얼의미할까요??


2000표완 료하고 90표 착오 난것도 그에대한 어처구없는 변명 도잘들었습니다.

선거가민주주의의꽃이라고메인화면에올려놓았네요..

부끄럽지않습니까??


수개표 온전히 실행되지 못한점 대국민 사과하고..수개표하세요!!

역사의심판을받게될겁니다..제2의315라고..

 

 

 

울분을 이기지 못하신 분의 글도,,,

 

너희들이 헌법기관 맞아?? 다시 수개표하면 될꺼아냐!! 뭐가 두려운데....
떳떳하면 수개표 다시하면 되잖아..시팔세끼들~~

 

 

 

지금세상은 국민이 대통령을 뽑는 시대가 아니고 선관위대장이 대통령을 뽑는 시대 입니다

 

여러분 정말 웃기는 나라아닌가요 어이가없어도 이렇게까지 없을수가 있나요
국민5000만이 보고있는데도 선관위는 대놓고 수개표조차 하지않고 오류가심함 전자개표만을 사용해서 대통령을 만들었습니다

선거조작 위원회 홈피

http://www.nec.go.kr/nec_new2009/BoardCotBySeq.do

 

 

,,,,,,,토막뉴스,,,,,,,,,

오늘 CBS 기자가 여수선관위 직원과 통화해

18대 대선 개표시 수개표가 없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메뉴얼에는 한 표 한표 2-3차례 검표하게 되어 있으나

그렇게 개표가 이루어지진 않았음을 확인한 것이다.


또한

개표 공개시연, 선관위 향한 깊은 불신 재확인 gobalnews.com/news/articleVi… ""선거부정의 증거가 담긴 영상"이라며 자신의 노트북 영상을 재생하려했고, 국회 방호원들이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이 교수가 소화기에 허리를 다쳐 바닥에 쓰러졌다"

 

선관위&진선미 개표시연회 부정의혹-5) 전자개표기 소스프로그램 비공개. 시연장에서 공개한다고 시민들을 초청해놓고 않했으며 시연 종료후 진선미의원실에서 비공개로 선관위와 제조업체 직원들만 참가시켜 진행. 유일하게 초청된 시민 전산전문가 이경목교수는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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