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기본 원칙이 택시법 거부라고 합니다.
이때 여야에서는 택시법을 재의결하겠다는 의견이라고 하는데요
새누리 이한구도 민주당 박기춘이도 직접적으로 재의결하겠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국민적인 여론이 전부 반대를 하는 입장에서
여야에서 연금법 마냥 마지막에 이렇게 협력이 잘됬던 적도 처음보는거 같은에요.
걔네들은 무슨 이해 관계로 이렇게까지 추진하려고 하는것인가요?
정치 식견 높은 짱공형님들 의견좀 부탁드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