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이 대가리는 커가지고..
대가리가 커진만큼 양심도 커지고 이성적으로 변하면 다행인데
대가리에 맞춰서 욕심만 커지니까
지들 이익에 맞지 않으면 데모부터 하고보고
쥐뿔도 모르는 년놈들은 데모한다니까 그게 마치 민주화운동에 정신이 깨인사람들의 집단인줄알고
트위터로 빨아재끼질않나
택시뿐만아니라 노조들도 맨날 농성하고 시위하는모습만봐서 사회 약자인줄 아는 인간들이 많은것이 정말 안타까울따름
여기분들은 그런사람들 없겟지만 너무 답답해서 걍 적어봅니다.
모르는 사람들 위해서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대한민국 노조는 사회적 약자가 아님
진짜 약자들이 있을수도 있겟지만 아닌놈들이 많다는거
노조껍데기 쓰고 회사협박해서 돈갈취해먹는놈들이 더 많다는거
심심하면 파업하는 자동차공장 노조원 월급이 왠만한 대기업 월급보다 쎄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