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짜고치는 그들의 치밀한 준비 1년전부터-현재까지 1편

행복한차도남 작성일 13.01.29 09:28:22
댓글 1조회 594추천 1

****************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75777&pageIndex=1


*****************************



의혹이 없는 분들은 관심 꺼 주시고, 


조금이라도 대통령 선거와 관련하여 의혹이 있다고 동의하시는 분들은 이점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사실관계를 밝혀나가는 것은 전혀 비난받을 일이 아니며, 국민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선거과정에서 일점의 의혹도 있어서는 안되며, 선관위의 발표와 지상파 3사 데이터 송출의 오류가 있어서는 안되며, 


만약 이 과정에 문제가 있다면, 누군가 한쪽은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반장선거도 아니고, 일국의 대통령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부정과 불법이 개입된 것은 엄연한 내란사범에 준한 형벌대상입니다. 


이곳 짱공게시판이든 어느 게시판이든, 객관화되고 올바른 사실은 무엇이든 떠들어야 합니다. 


저 아래 집요하게 글을 올리는 분들을 보십시오. 



목소리가 크다고, 반복해서 떠든다고 그 말들이 진실이 됩니까?


모든 역사적 과정앞에서 정확한 사실들은 오직 하나입니다. 이번 2012년 12월 19일 선거과정도 분명한 우리들의 역사입니다. 


후손들이 배우고 알아갈 역사입니다. 격동의 한국 근현대사 하루하루가 모두 역사입니다. 


역사의 왜곡은 정신과 양심의 왜곡이며, 우리의 영혼을 죽이는 일입니다. 



일제시대가 그냥 왔습니까? 매국노가 있고, 개인의 영달을 추구하고 민족을 업신여기는 무리들에 의해 우리 국토와 민족이 유린되었습니다. 


대부분은 침묵하고 매국노, 친일파는 그 시류를 정당화하고 합리화하고 이득을 취했고, 반기를 든 애국자들을 일본인들 보다 더 악랄하게 학대하고 죽였습니다. 


지금 이 시점도 똑같습니다. 뭐가 다릅니까?


아래 링크 글을 타고 가서 리유님의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지금 상황에 대해 공감할 수 있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75777&pageIndex=1


짜고치는 그들의 치밀한 준비 1년전부터-현재까지 1편


 

 

1. 대선전 1년 - 선거법 개정 ,중앙 선관위 행망 변경,예비망 증설.

 

 1) 국회와 함께 준비하지 않으면 할수 없는 법개정을 통해 

     5년간 보존되기로 하던 투표함을 1달만 보관 하는것으로 변경.

     (2012년 진행 ) -찬성 의원 명단 곧 공개 예정.

이것에 얼마나 큰 오류가 있냐하면, 현재 처럼 선거가 부정이다 라고 판단

되었을때, 것을 알아보는 기간만으로도 한달이 터무니 없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부정이라고 판단되어 조사를 하려고 하는데, 중간에 그 증거가 될만한

투표용지가 처리되면 어떻게 부정인지 알수 있습니까 ? 이부분은 입법청원을 통해

반드시 고쳐야 할 부분입니다. 말도 안되는 꼼수를 그들이 부렸습니다.

국민을 기만했습니다.

 

 

 

 

2) 행망 변경 [개표소 -> 행정망 /시청,구청등의 서버/ -> 중앙선관위 ]

로 가던것을 아래와 같이 변경 [개표소-> KT -> 중앙선관위 ]

아무 기관도 통하지 않고 선관위로 직접 통하도록 전국구로 모두 변경.

(2012년 전국단위시행)

 

 

 

이상한것은, 이 내역을 지역구 선관위에서 설명 듣고 해당 공문이 2010-12년

사이 중앙선관위와 시를 통해 내려왔다고 복사만 해서 주면 된다고 했는데,

중앙선관위를 통해 공개거부 되었고(정보공개여부 권한이 중앙선관위에 있음.)

똑같은 내역을 중앙선관위에게 요청했는데  중앙선관위는 해당 자료를 갖고 있지 않다.존재하지 않는 서류다 라고 답변함. 공문을 준 주최는 그 공문을 갖고 있지 않고,받은 사람은 서류가 있다.앞뒤가 이렇게 안맞기도 힘들죠.

(앞으로 이 공문이 회수 되거나, 손상되는 일이 있다면, 저는 녹취록을 공개하겠습니다. 제가 지금도 바라는 점은 , 그들 지역구 선관위들이 직접 이러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국민의 편에서 문제제기를 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바램일 뿐이고

그에 대한 반박 증거들은 갖고 있습니다. 아직 때가 아니라 내놓지 않는것일 뿐입니다. )

 

 

 

3) 디도스 공격시 추가 접속 가능한 예비망 증설

 

 (디도스 공격에 대비한 예비 접속망, 중요한 사실은 작년 디도스

공격을 받았는데, 이상하게도  디도스 공격에 더 단단한 분산시스템인 행정망을

전면 수정하고 집중 포화받을 수 있는 직통망으로 변경했다는점. )

추가하면, 예비망의 접속내역을 정보 공개 청구 했으나 거부당함.

 

 

추가적으로, 지역구 선관위를 다니면서 느낀것은 지역구 선관위에는 전문적인

IT 전문가나 전산 전문가가 존재 하지 않고, 그들 조차도 해당 내역의 맹점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 말은 예비망이나, 행망 변경,무선망 등 해킹이 가능한

부분을 법을 바탕으로 제도화 해놓으면, 그들 모르게도 전산 조작이 가능 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지역구 선관위에 이러한 전문가가 배치 되어 있었다면, 분명

이러한 사실에 문제를 제기 했을것이고, 문제가 될 만한 행동을 했을때 분명히

지적을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만큼의 전문적 지식을 갖은 사람이 지역구

선관위에는 거의 없었습니다.그들의 치밀함이죠. 법과 제도의 테두리 안에서

교묘하게 움직였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 또한 법과 제도의 테두리 안에서

움직여야 진실을 밝힐 수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입법청원을 할때, 주장해야 하는 내용은 저는 이부분을 듣고

솔직히 조금 충격적이었는데, 요즘 스마트 폰 태블릿 PC는 소형컴퓨터라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개표장에서 그것들을 쓰는것이 전혀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저렇게 제도적으로 해킹을 할수 있는 너무나 많은

맹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사용할수 있다니요.

그냥 권고 사항이라고 합니다. 이부분도 반드시 지적해야 합니다.

 

 

 

 

2.개표준비 과정- 투표용지,투표함 관리 허술

 

 

1) 보통 상식적으로 봤을때, 수능시험의 경우 출제 의원과 출력지 인쇄소 사람들의

경우 한달정도 외부와 접촉을 못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만큼 철저하게

준비하는것이지요. 헌데 국민 여러분 투표지가 어떻게 관리 되고 있는줄

아시나요 ?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입니다. 투표지는 화폐처럼 관리되어

중앙선관위를 통해 지역구 선관위로 배포 되는것이 아니라. 지역구 선관위에서

해당지역의 출력소를 통해 개별적으로 인쇄를 진행합니다. 인쇄시 필름을 통해

출력이됩니다 (특수 필름을 사용해야만 됨) 과정은 이러합니다.출력시 필름을 갖은

중앙선관위 직원과 경찰 민주당의원/새누리당의원 한명이 동행하여 출력이

진행 됩니다. 출력을 하는 동안의 보안은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헌데 그후

사후 관리는 어떻게 되나요? 출력소에 CCTV가 있어 한달동안 지켜는 봐야

하지 않나요? 저는 디자인을 하지만, 한번 출력했던 출력물 재출력 하는거

어렵습니까 ? 정말 쉽지요. 추가 출력 가능성 없을까요 ?

투표용지가 추가 출력 될수 있다. 충격과 공포 아닌가요. 조사한 바에 따르면

선거인 명부와 투표지대조는 사실상 투표당일만 확인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 이후의 조작에 관해서는 알수가 없습니다. 임의 싸인만 하고,그만큼의

투표지를 투척하면 되는 문제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이부분에서  의심이

되었습니다. 봉인 .. 이번에 봉인이 아주 큰 문제가 되었지요. 헌데 선관위를

통해 물어보니, 봉인이 붙지 않은것은 선관위 메뉴얼을 어긴것일 뿐이지

법을 어긴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니다 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포착하셨나요 ? 그들은 제도와 법을 바꿨고 그 테두리 안에서만 교묘하게

움직였습니다. 법을 어긴일을 반박하기에 우리들의 증거에는 그러한 면에서 

아직 부족함이 있습니다.그들은 의 맹점을 정확하게 분석하여 그안에서

움직였습니다.매우 치밀해 보이죠.하지만, 겁먹지 마세요. 흘린것이 많아요.)

 

 

 

 

그래서 반문했습니다. 그럼 봉인이 없다는것은, 추가로 투표지 투척 가능하단

이야기 아닙니까? 선거인단 명부와 투표지 대조가 사실상 투표당일만

확인가능한데, 그 후에 우리가 그것을 알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선관위의 대답이 가관 입니다.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는 일이 어디있습니까.

작정 하면 하지요. 하지만 누가 그렇게 하겠습니까. 절대 그러지 않습니다.

 

 

 

 

십알단의 규모를 예상했을때, 불가능 한 일일까요 ?

 

 

 

 

실제로 투표함이 이번 대선기간중 아파트 단지내에서 발견된 일이 있었습니다.

해명자료로 그것을 제작한 업체에서 버린것이라고 했지만, 그 말 조차도 무책임한

말입니다. 절대절명한 민주주의의 근간인 투표의 모든 과정을 그렇게 허술하게

관리한 중앙선관위의 직무유기 입니다. 이 부분 함께 지적 해야 합니다.

투표함이 그렇게 부실하게 관리 되는데, 다른것들은 다를것 같습니까 ?

옛 어른들이 항상 말씀 하시죠. 하나를 보면 열이 보인다고..틀린 말이 아닙니다.

그들의 태도 자체가 그러합니다. 철저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수능 만큼만 철저했어도, 국민들 의심하지 않습니다.

 

 

 

 

후아... 아주 깁니다. 근데..중요한건 이게 끝이 아니라는것이지요.

아주 중요한 과정이 앞으로 시작됩니다,이것은 대략적으로 풀어낸

이야기 이고, 중요한 것은 이것을 뒷받침 해줄 증거들은, 이이상이라는

겁니다. 그러니 국민 여러분 모두가 한 힘이 되어 증거를 수집해서

보내주셔야 합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냄비근성이 아닌, 정말 진실이

밝혀지는 그 순간까지 집중해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혼자 하기에

우리 몇명이 하기에는 너무 벅찬 내용입니다.

 

 

 

 

 

1. 대선전 1년 - 선거법 개정 ,중앙 선관위 행망 변경,예비망 증설.

2.개표준비 과정- 투표용지 관리 허술.

3.개표전날 부정 -전산봉인과 무선랜접속 카드실태.

4.개표당일 부정-투표용지 투척 가능성: 50대투표율의 진실.

5.개표결과 전송과정의 부정

   -중앙 선관위 전산센터의 진행 사업실태.정보공개요청 거부이유,

     로그파일 아닌 작성날짜 알수 없는 문서파일 공개이유.

   -개표소->중앙선관위 -> 방송국  적법절차였나.분석공개.

 

   -1분간 득표율 중앙선관위와 방송국 자료 다른 이유.

   -로지스틱 함수에 근거한, 미국의 전자개표 부정선거와

     그래프 대조.

 

6. 개표후 부정 -증거 인멸 가능성,

                     중앙 선관위 전산센터 서버교체이유.

 

 

 

 증거자료를 제 메일은 조금 염려되는 부분이 있으니,

아래까페로 남겨주시면, 제가 꼭 확인해서 자료 정리 다시 하겠습니다.

 

18대대선 부정선거 진상규명 시민모임 http://cafe.daum.net/1219ef

 

 

 ********** 아래 링크가 원 글입니다.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75777&pageIndex=1

행복한차도남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