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87405&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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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청래의원 박기춘 원내대표등
국정원건 국정조사를 위한 정보위 소집요구
네티즌들은 물론 불교계 기독교계 법조계 시민단체에 이어
소극적이였던 민주당까지 새누리야 큰일났다 일이 점점 커진다 커져
근데 몆일은 더 지켜봐야 합니다. 새눌이 응하지는 않을거고
그렇다면 이에 대응해 국회 농성이라도 해야 진정성이 있는겁니다.
새눌에게만 요구하고 그냥 시간을 보낸다면 정당이 아니라 친목단체죠.
한가지 소집요구 내용중에 책임자 처벌운운 하던데..
실체가 드러나면 당선무효 재선거 해야죠 책임자 처벌이라니요....
상황이 긴박하게 흘러서인가요 ?
도배질 무지하게 하더만요 살다 살다 이런 도배질은 처음 ㅎ
언론들도 뭔가는 감지한듯 ..
"국정원 여직원 ID 30여개 수사 묵살" 파장 (클릭 )
하지만 수사를 확대해야 한다는 실무팀 판단과 달리 경찰 상부에서는 민주당 고발장에 적시된 김씨 혐의가 우선 입증돼야 한다는 입장을 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인지 관련성이 드러난 30여개 아이디는 지난달 중순 확인됐지만 경찰은 최근에야 조사에 착수해 아이디 소유자의 실체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 더욱이 경찰은 대선 직전 인터넷 공간에서 김씨와 같은 활동을 한 김씨 지인 이모씨의 신원을 확인하고도 역시 한 달이 다 돼가도록 한 번도 조사를 하지 않았다.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는 "유사한 IP들에서 같은 형태의 활동이 이뤄졌다면 당연히 수사 대상이 확대돼야 한다"며 "만약 지휘부의 의지 부족으로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는 것이라면 직권남용과 수사방해에 해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
<표창원 "국정원 여직원 사건, 워터게이트와 유사"> ( 클릭 )
[취재파일] 양파껍질처럼 계속 나오는 국정원 여직원 사건 ( 클릭 )
[단독] "국정원, 女직원 편파댓글 알고 있었다"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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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님의 인터넷 대안정당 출범을 위한 카페입니다.
부정선거 의혹에 집중하느라 카페인원이 얼마안되 썰렁합니디만.
조만간 이곳에서 대인정당 논의가 적극적으로 이루어 졌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