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읍 봉하마을 일대 495억 정부 주민 숙원사업 옳은것인가??

이인호 작성일 13.02.17 16:46:29
댓글 9조회 1,418추천 3

친구와 정치 관련해서 토론 배틀하던중 노무현 대통령 사저 관련해서 배틀이 붙기 시작 했었습니다.

저는 완전한 정치적 고립상태에서 타살에 가까운 자살이라고 볼수 밖에 없다고 판단했고

친구는 무리한 예산 집행의 결과 이다 특히 봉하마을 사업의 결과물 이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근데 진영읍 봉하마을 495억 이거 굉장히 문제가 많으면서도 토론의 논지 가 많더군요.

 

http://news.donga.com/3/all/20080204/8541167/1

일단 동아 신문 기사입니다. 분명히 노대통령 사저에는 자비 12억이 들어 갔다고 명시 되어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chedika?Redirect=Log&logNo=100046897827

그리고 다음 오해의 일으킨 예산이들어간 자료 들의 진실입니다.

대부분이 주민 숙원 사업에 속해있었으며 이미 지방예산 285억이 집행되어 있는상태라는 점 그리고 화포늪지 웰빙숲 등은

산림청 주관하의 공원조성 사업임이 이미 정해져 있었던 엄연 한 사실입니다.

 

근데 이게 또 문제가 되는게 재정자립도 42프로 인구수 3만명밖에 안되는 이 조그만 시골에 왜이런 돈을 쏟아 부었냐는 거지요.

 

제가 여러분께 명확학게 알고 싶은건 노대통령이 진영읍 일대 495억 밀어주기를 한게 엄연한 사실인지?

뿐만아니라 이조그만 시골에 국민 혈세를 뿌려야하는 타당함이 있는지?

이게 노대통령이 욕먹는 이유라는데 제가 정보가 부족하여 우리 짱공인들에게 물어 볼께영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인호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