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대통령이라도 그렇지 저렇게 국민연금을 자기 마음대로 써도 되는건가요?
이건 뭐... 강도나 다름이 없내요...
노인들 빼고 국민들 누가 이걸 동의 하겠습니까? (동의따윈 필요없었는지도..)
왜 재재하는 사람이 없는지 참....
아무 생각없이 내뱉은 공약 지키려고 남의 지갑에 손들대다니..
정말 해도 너무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