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지난 5년간 총 49회, 84개국을 에너지 외교, 녹색 외교 등 다양한 목적으로 방문했으며, 이는 역대 대통령 중 최다·최장거리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지난 5년간 1,269건의 국제 행사와, 170건의 다자회담과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지구 19바퀴에 해당하는 거리(약 75만 8,478km)를 비행하며 활발한 외교활동을 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