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나서 한국이 망한다면..이스라옐은 망한지도 백년이고..
독일이나 일본같은 나라는 인류세상에서 사라졌겟죠?
전쟁이 나는 관건은 미국한테 있습니다.
미국은 전쟁으로 세상의 발전을 추진시켜온 나라이고, 현재의 경제적 어려움도 전쟁으로밖에 타파할길이 없습니다.
다만 이란이 먼저냐 북한이 먼저냐의 선택일뿐이죠.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이나, 계획적으로 붕괴되엇죠.. 리비아도 수리아도 예외 아닙니다.
중국은 경제적붕괴가 이미 시작했고. 러시아도 쇠락할때로 햇고 상규군은 장비나 소질에서 이미 많이 뒤쳐져있는 상황입니다. 체첸전쟁을 보면 알수 있어요. 전쟁이 나서 북한에 간섭할 여력이 없습니다.
북한의 수준으로... 그 영양실조한 약하고 키작고 전쟁경험도 없고 장비도 낙후하고 굶주린 병사들... 일주일내에 붕괴됩니다.
세상 어느 사람눈에도 전쟁나서 한국이 망한다고 보는 사람은 어린이거나 본질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전쟁이 나면 남북이 통일될거고, 통일뒤의 복구와 북한건설 등으로 경제적인 고속성장을 이끌게 됩니다.
제가 전쟁이 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직접 많은걸 보고 격어서 하는 소리입니다. 북한에 대해서 제가 님들보다 많이 더 진실적으로 잘 알것이고. 북한인이나 중국인이나 한국인이나 저는 많이 접촉해보았기에 제 나름대의 판단이 있습니다.
핵실험 당일 지진으로 집이 흔들리는 경험은 여기 분들중 저밖에 없겟죠?
일본에 비해 한국인들의 피와 영혼에 부족한것은 패기인것 같습니다. 부단히 대외로 사단을 일으키고 강경하게 나오는 일본에 비해 한국은 영혼적으로 너무나 피동적이고 나약한듯 합니다.
뭐가 두렵나요? 목숨부지하면서 출근이나 하는 정도를 지키기 위해서입니까? 결혼포기 출생포기 초식남 그렇게 사는 그 삶이 아까워서인가요?
뜨거운물에 개구리를 넣으면 튀어나오지만, 개구리를 물에 넣고 온도를 조금씩조금씩 가열하면 그물안에서 안일하게 잇다가 죽습니다.
제가 조족이서 한국망해라는 심보도 아니고, 중국입장에서 좋아라고 하는 소리도 아니고. 그냥 전쟁이 날 확율이 높으니 마음의 준비가 잇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전쟁 나면 군에 다녀온 님들이 나라를 위해 나가게 될터인데, 그렇게 두려워 하고 안일할수 잇나요?
한국내에서 일생을 사는 사람으로서는 느낄수 없지만, 저같은 타지에서 귀속되지 못한 상태로 사는 사람에게는 일본이나 중국보다 강한 한국이 한없이 보고싶습니다. 많은 조족들이 중국을 선택하는 이유는 한국에 속할수 없기 때문이고, 그렇다고 중국에도 귀속되지 않으면 부초같은 처지가 되기 때문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중국을 선택하지 않았기에 애매한 상황이죠, 또한 그러한 조족들이 소수이지만 존재합니다.
한국이 잘되면 왕징에서 한국유학생들과 주재원들은 기뻐서 환호할수 잇지만, 저같은 경우는 조용히 속으로만 감격해할 뿐입니다. 한국인들이 고구려족이면 저같은 경우는 말갈족 정도 되겟죠?
이해하시기 바라고.
전쟁이 날 확율이 높으니 마음의 준비는 가지시는게 좋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