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MB.내곡동 사저보다 더 큰 사건 터진다. [불광동휘발류님 편집글]
*맥쿼리 전국 13개 유료도로, 지하철, 항만 건설에 투자한 금액만 1조7000억원인데 맥쿼리가 투자한 민자사업의 문제점들
각 지방 자치들과 계약을 맺는데 특혜의혹과 맥쿼리 손실보존계약등등..
1.우면산 터널요금이 2000원에서 지난 2011년 12월 2500원으로 올랐다. 요금이 올라 차량 통행이 줄어들면서 서울시가 보전해야할 금액은 더욱 늘어났다(전국 지방 자치들 죄다 이런식이다.. 맥쿼리가 투자했는데 어느정도의 수익 마지노선이 안되면 각 지방 자치가 부담을 한다. 통행새를 받고 수익을 내고 시민들이 비싸다 생각하고 이용을 안하면 지방자치가 맥쿼리한테 돈줌!!)
2.지하철9호선 계약 체결 시점이 mb가 서울시장 재임시절때^^
3.맥쿼리 자산운용 대표는 mb형 이상득전의원 아들^^
4.이러한 비리 특혜의혹들 작년 나꼼수에서 줄기차게 이야기했다.. 그땐 방송및 조,중,동 죄다 벙어리..근데 이제서야 조옷선 비즈에서 나오네? 뭔일이냐?
5. 새 정부가 들어서자 지자체들은 맥쿼리인프라와 맺은 MRG와 관련해 소송 카드를 만지작 거리고 있다. (일부 승소)
시발 저 개섹휘 검찰청 문턱 수없이 넘나드는 장면좀 보고싶다..
이왕이면 은팔찌 차는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