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린. 학생인권조례 폐기 착수. 김상곤과 정반대 행보

hou47 작성일 13.04.17 12: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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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30417104421

나홀로 시대를 역행하는 무식한 교육감. 진심으로 학생들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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