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황장엽이의 말은 100% 팩트라고 믿으면서
김형욱이 미국 청문회에서 말한 박정희의 얘기는 왜 팩트로 인정을 못하는걸까?
김일성을 돕던 영감의 말은 학실한 믿음이 가고,
박정희의 개노릇 하던 돈까스(김형욱 별명)의 말은 신빙성이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