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여러분들이 판단해 주셨으면 하는게 있습니다.
1.'외세침략에 맞서 싸우자'를 '좌익세력의 국가 전복 시도'로,
2.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의 내용'을 '좌익세력의 신분세탁'으로,
참고로 집주소, 부모주소, 제 대학을 전라도로 다 바꿔놨더라구요.
3. '허위사실 유포 하지 말아라 병진같은 짓이다'를 '광분사태 및 부모님 쌍욕'으로
광분한 내용과 부모님 쌍욕, 특히 제가 부모님께 쌍욕한 내용의 근거를 가져와 보세요.
4. '위의 억지에 대해 해명하려하는 것'을 '이제 수준이 낮아서 못 놀아 주겠다.'로
해석하는 것은 도대체 어떤 생각일까요?
대한민국 육군 장교 출신이고 나라를 위해 헌신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주위에는 국정원, 기자들도 더러 있는데, 좌빨이나 좌익 소리는 처음듣네요.ㅋ
요새는 평범한 시민한테도 좌빨소리를 하는데요..
이거 진짜 정신병으로 봐야하나요??
위의 내용이 이상하거나 정신병이 맞다고 생각하면 추천을
전혀 이상하지 않다라고 생각하면 비추를 좀 눌러주세요..^^
정경사 생각을 알아보려구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