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586978.html
결론은 여자 몸을 만지기는 만졌다는 얘기네. 그럼 게임 끝이구만 뭐. 그런데도 뻔뻔하게 아니라고 우기는 것은 또 뭔가.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후속이라도 되는 건가. 허 그 참. 그래 창중이 형 당신 말이 다 옳다고 치자. 그럼 대통령 방미 순방 중에 대변인이라는 작자가 여자랑 술 마시는 정신 상태는 뭐라고 변명할 건데. 그 상황에서 여자와 술을 마신 순간부터 창중이 형 당신은 이미 큰 잘못을 한 거야.
추신: 그나저나 사람을 뽑아도 쓰레기만 골라서 뽑는 근혜 아줌마의 안목에 다시 한 번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