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가 무슨 사건만 발생하면 서로 이단이라고하는거 처럼 보수도 일만 터지면 서로 구분짓기 바빠보여요.
요번 윤창중 사건으로 모든 보수언론들이 상식에서 많이 벗어난 반응들을 보이고 있는데 그건 윤창중 지지자한테 물어보라는 반응이 많이보이네요.
윤창중은 임명직이지 선출직이 아니죠, 그럼 그 사람을 임명한 선출직에 있는 사람을 비판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인데 개신교들이 서로 이단이라고 도망치는것처럼 오리발내미는 보수들은 박근혜도 등질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