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만 봐도 그간 버로우 타던 쉴더들이 깨알같이 튀어나오고 있다.
쉴드는 쳐도 좋다. 근데 좀 말이 되는 쉴드를 쳐줘라 창의적으로.
그렇게 '여성'상대범죄에 대한 문제 부각시킨지가 얼마나 지났다고 이중잣대냐.
언제부터 알몸에, 엉덩이그랩이 그냥 봐줄만한 경범죄였냐?
'여성'대통령을 대통령으로 뽑아논 얘들 맞냐?
경찰이 출두해서 문안연다고 문두드린것도 '여자'에 대한 정신폭력으로 가정하던 놈들이 이제와선 그럴수 있다고 하네.
마녀사냥? '대한민국의 국격을 떨어트린 사람에 대한 국민의 분노표출'이 언제부터 = '마녀사냥' 이였냐?
사실여부를 떠나 한 나라의 국격을 한순간에 똥통으로 빠트린게 3류인지, 그걸보고 분노하는 국민과 언론이 3류인지 구분못하는건
된장인지 똥인지 구분못하는 수준이지.